2018년 한국영화들을 다시 살펴보니 정말 좋은 작품들이 많더라고요. 이미 잘 알려진 흥행작들도 많지만, 그에 못지않게 작품성과 개성이 돋보이는 영화들도 상당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관객 수나 흥행 순위보다는 지금 다시 봐도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들로 골라봤습니다. 소박한 일상에서 위로를 찾는 이야기부터 사랑과 이별, 음악과 춤으로 풀어낸 청춘의 이야기, 그리고 현실의 무게와 인간의 심리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작품까지 준비했어요. 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진 다섯 편이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오래 기억에 남는 영화들이에요. 2018년 한국영화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리틀 포레스트 (Little Forest)장르드라마감독임순례..